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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출연 명언 2가지 (박진영, 방시혁이 대단한 이유)

레츠고응이 2023. 11. 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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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출연 명언 2가지 (박진영, 방시혁이 대단한 이유)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데이터테인먼트 JYP 대표 박진영, 전 세계에 놀라운 BTS의 위력과 대단함을 보여 준 바이브 대표 방시혁이 이 둘이  유 퀴즈에 나왔다. 이 둘은 이제까지 있었던 과거의 경험들 함께 나눴던 대화들 이제까지 작곡했던 피아노 배틀 너무 각각 자신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대해 방송에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 주었다. 이 둘의 얘기는 흥미진진했고 볼 만한 유 퀴즈였다.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출연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출연

 

 

 

 

 

 박진영 방시혁이 대단한 이유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그들은 처음 회사를 설립했을 당시 박진영과 방시혁 단둘뿐이었다고 했다.  미국에서 스스로  발로 뛰며 작곡한  곡을 나눠 주었던 그 시절부터, 추후에 god를 키우고, 점점 수많은 히트곡을 달린 국내에 위대한 작곡가들이 되었다.  jyp에서 키워진 방시혁은 따로 회사를 설립해 BTS라는 아이돌들 만들었고  그들을 세계  정상에까지 올려 두었다. 

 

 

 박진영 방시혁이 대단한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부터 결실을  이뤄냈다는 점,  그리고 그 결실은 국내와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정도의 뛰어난 결실이었다는 점이다 . 무엇보다 이들은 음악 혹은 작곡에 관련된 대학 전공을 나오지도 않았다. 박진영은 지질학과 방시혁은 미학과 출신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뛰어난 명문대 출신인 것은 맞다.  박진영은 연세대 방시혁은 서울대 출신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생각하는 거 분석적과 이상적인 판단력은 그들의 비상한 두뇌에서 나온다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이 둘의 공통점은 학구적이다.  서로 본질에 대해서 호기심을 받고 궁금해하고 서로가 그것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루며 기업 초창기에 수많은 대화를 이러한 듯이 말이다.  이런 공통점이 서로가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오랫동안  끈끈한 우정이 담긴 친구로 살아가게 된 계기인 거 같았다.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출연 명언 2가지

 

 

 박진영이 느낀 점

 

 

유퀴즈 박진영
유퀴즈 박진영

 

사람이 논리로 설득돼?

 

 

사람들은 이미 수많은 자기만의 경험 속에서 살아온 방식으로부터 자신만의 가치관이 나온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그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바라본다. 

 

 

 대화를 하려면  가장 그 기저는  상호 합의하는 전제 조건이 일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각각 단어에 대한 정의, 용어에 대한  의미, 말하고자 하는 상황에서의 배경, 이루고자 하는 목적 등이 서로가 일치한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대화가 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전제 조건들은 보통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빈번히 허다하다.  그러게 우리는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갑갑함을 느낀다. 

 

 

이런 전제 조건들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 아무리 논리 정연하게 설명을 해도 그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로지컬 하게 설명하면 받아들일 거야’라는 박진영의 생각이 완전히 변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한다. 그러게 사람은 논리로 설득되지 않는다.  사람은 논리로 설득되지 않는다. 

 

 

 

 

 

 

 

 

 

 방시혁이 느낀 점 

 

 

 

유퀴즈 방시혁

 

변하지 않는 본질에 집중해야 변하는 흐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시대는 점점 변한다. 이것은 과거에 수천년 수억 년 수백 년의 역사가 증명해 준다. 그렇게 변하는 세월 속에서 시대는 자연스럽게 변모되기 십상이다. 

 

 

따라서 오랫동안 변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면 그것은 아무리 시대를 초월하는 변화의 흐름이 있어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이 된다.  마치 그 본질은  자연의 이치이며 자연의 순례이며 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어떤 것이다. 

 

 

 사람이 죽고 사람이 사랑을 하고 사람이 감정을 겪고 사람이 아이를 낳고 사람이 아이를 키우고  해나가는 이 모든 사실이 진리이듯이 말이다.  아무리 수억 년 이상의 역사가 오랫동안 변해도 이 사실은 한결같이  유지해 왔듯이 말이다. 

 

 

 이것이 방시혁이 BTS를 세계 정상으로 키울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이자 자신의 생각이라고 얘기한다. 그런 그의 생각은 BTS 가사와 믿음의 새겨지고, 아이들 처음부터 과감하게 아이들 자신의 일상을 평가 공유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력한 팬덤이  계기이기도 하다.  그러게 팬과 소통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BTS 가사에 녹아드렸다.  이것은 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팬에게 솔직한  나를드러내라는 이야기 등이 있었다.  소통한 아이돌들도 성장하고 팬도 성장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는 그 자체가 bts가 너무나도 위대하고 강력한 팬덤이 부족하게 될 계기이기도 했다. 

 

 

 

 

 

 

 

 

 

 

 

느낀점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유퀴즈 박진영 방시혁

 

 

 

 어제  유퀴즈에서 방송을 보면서 이 두 가지의 문장이 내 머릿속에 꽂혔다.

 

 

 박진영과 방시혁은 정말 대단한 작곡가였다 그들은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했다.  그렇게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그러게 그들 간의 우정도 특별한 우정으로 보였고,  그들의 세계관과 같이 감 사고가 함께 수많은 토론을 하면서 나왔다는 결실도 놀라웠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로 기획사 대표로 위대한 작곡가로 이름을 날리는  그들이었다.

 

 

 

 

 

 

 

 

마무리

 

 

 

 박진영 그리고 방시혁의  유퀴즈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봐 볼 것을 추천드린다.  이들의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는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성공을 이루었는지 궁금해서일 것이다.  그거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그들의 내면에 속 이야기를 들어가면 알게 된다.  그것을 유 퀴즈에 털어놓았다.  또한 유 퀴즈가 좋은 점은 의미가 있는 질문들을 통해 그들의 속 생각과 인간미를 끌어낸다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과 인간적인 모습 그로 인해 웃음을 주는 면모들에 대해 보고 싶다면 살펴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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